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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

지나치기 너무 아쉬운 반월역_안산 예쁜_카페 르비딤

by 명구짜응 2022. 11. 21.

호수 근처 예쁜 주택 카페가 있었다!

주차는 갓길에 주차하면 된다.

 

 <영업시간>

평    일 : 10:00 ~ 21:00

일요일 : 13:00 ~ 21:00

매주 월요일 휴무(공휴일은 정상영업)

 

내부가 나무로 전부 이루어져 있었고, 도마가 많이 있었다!

'루비딤'휴식처라는 뜻의 히브리어다!

부모님과 함께 오면 매우 좋아하실 것 같다.

 

<카페 메뉴판>

에스프레소,아메리카노 : 5,000원

카페라떼, 바닐라라떼, 연유라떼, 카라멜마끼아또, 카푸치노 : 5,500원

흑임자라떼, 아포가토 : 6,500원

차 : 6,000~6,500원

에이드 : 6,500원

 

<곁들임 메뉴>

가래떡구이 + 조청 : 7,000원

뉴아메리칸치즈케이크  : 5,000원

딸기 크레이프 : 5,500원

얼그레이 쇼콜라 : 6,000원

티라미수 케이크 : 5,500원

 

우리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!

여러 악기들과, 식물들이 많이 있었다.

테라스 입구 쪽에는 책을 볼 수 있도록 책이 전시되어 있었다.

외부에서 바라본 모습니다.

요즘 같은 날 테라스에서 먹기 딱 좋아 우리는 테라스에서 먹었다!

산이 바로 보이니 계절 흘러가는게 잘 보이는구나~

행복하자. 우리.

계단 쪽에 있는데 문구가 너무 맘에 든다!

 

<주소>

경기 안산시 상록구 삼천리로 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