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팅이 살짝 있던 곳 부평역과 부평시장 근처 맛집
'우와'
자리 배정! 테이블이 아닌 바에서 먹는 자리라 더 좋았다.!!
사람이 많았지만 꽤나 조용했다! 앞에서 요리 할 수 있는 것도 볼 수 있어서 테이블 보다는 바가 더 좋았다.
메뉴판은 간단하다~
2가지 메뉴는 시켜야 해서 우리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한개 씩 주문했다.!
별표 친 부분이 여기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해서 별표 표시 된 것으로 주문완료~
이건 오코노미야끼이다! 별표친 토마토 토핑과 새우!
다음에는 클래식 먹을래.... 토마토는 역시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아쉬울 뿐 ㅠㅍㅠ
야끼소바 클래식, 돼지고기 토핑!
개인 적으로 따로따로 먹는 것보다는 같이 먹는게 더 맛있었다;;; ㅋㅋㅋ
맥주 없으면 너무 섭섭하쥐~ 맥주도 같이 주문했다!
앞에서 조리를 해주고 개인 자리에 놓아준다!
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~
바 자리 앞이라 조리보는 재미도 있었다 ㅋㅋㅋ
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았고, 오코노미야끼는 다음에 클래식을 먹어 본 뒤에 판단이 가능할듯!
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찾아갈 맘은 있다.
엄청난 기대를 하는 것보다는 '적당히 분위기 즐기며 먹기 좋았다.'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.
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경원대로1367번길 4